Pyeongchang Olympic Stadium

Pyeongchang Olympic Stadium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행사 기간 운영 후 해체 및 재활용되기를 목표했던 건물이기에, 땅에 굳건히 뿌리를 내려 오랜 시간 역사와 기억을 간직하는 일반 건축물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했다. 올림픽 기간에 사용된 가설 스탠드와 시설물은 모두 임대한 것이다. 평지에 설치된 본부동 일부는 기념관으로 남고, 스탠드를 위치했던 경사지는 추후 자연형 스탠드로 정리해 올림픽의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자 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부지는 산, 도로, 하천 세 조각의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이 세 개의 땅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평창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도록 한다는 마스터플랜 개념을 세워, 크게 바깥마당(메달플라자), 안길(올림픽 홍보관), 안마당(개폐회식장)의 세 개 공간을 구성했다. 이들은 중심축인 올림픽 마당길을 통해 연결된다. 다섯 동으로 이루어진 스타디움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효율적인 평면을 갖췄으며, 관람 환경을 고려해 영역별로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오각의 장점을 활용해 다섯 개의 출입구를 통해 무대로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 기법을 사용할 수 있었다.

기사

  • Status

    준공

  • Order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 Purpose

    스포츠, 공공

  • Location

    강원도 평창군

  • Site area

    246,977.00m2

  • Gross Floor Area

    62,504.01m2

  • Building Area

    31,224.74m2

  • Scale

    지하 1층, 지상 7층

  • Participation

    안성우, 강기엽, 기현철, 김승환, 김준모, 남보라, 류승렬, 류지완, 박민주, 양동욱, 오정택, 이상윤, 이수진, 이주현, 이형철, 최광헌, 최성은, 한우순, 허철호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행사 기간 운영 후 해체 및 재활용되기를 목표했던 건물이기에, 땅에 굳건히 뿌리를 내려 오랜 시간 역사와 기억을 간직하는 일반 건축물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했다. 올림픽 기간에 사용된 가설 스탠드와 시설물은 모두 임대한 것이다. 평지에 설치된 본부동 일부는 기념관으로 남고, 스탠드를 위치했던 경사지는 추후 자연형 스탠드로 정리해 올림픽의 기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자 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부지는 산, 도로, 하천 세 조각의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이 세 개의 땅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평창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도록 한다는 마스터플랜 개념을 세워, 크게 바깥마당(메달플라자), 안길(올림픽 홍보관), 안마당(개폐회식장)의 세 개 공간을 구성했다. 이들은 중심축인 올림픽 마당길을 통해 연결된다. 다섯 동으로 이루어진 스타디움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효율적인 평면을 갖췄으며, 관람 환경을 고려해 영역별로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오각의 장점을 활용해 다섯 개의 출입구를 통해 무대로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 기법을 사용할 수 있었다.

기사

Films